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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망막병증이란?

당뇨망막증은 말 그대로 당뇨병의 합병증이 눈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당뇨병은 혈당이 정상보다 높아서 문제가 되는 병입니다. 쉽게 말해 당뇨병으로 인해 눈의 가장 안쪽 신경조직이며 시력에 가장 중요한 망막에 병이 생기는 것을 말한은데 이는 15년 이상 당뇨병을 잃은 당뇨병 환자의 60%이상에서 발병할 정도로 흔한 합병증입니다.

당뇨망막병증 증상

초기 당뇨망막병증의 경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비문증, 광시증, 시야 흐림, 야간 시력 저하, 독서 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뇨망막병증 치료

초기에는 약물치료를 하기도 하나 가장 중요한 치료는 레이저 치료입니다. 레이저 치료는 당뇨망막증을 없애지는 못하지만 현재의 상태에서 더 악화되어 여러 합병증이 나타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레이저의 강력한 열로 눈 내부의 작은 반흔을 생성하고 누출혈관의 출혈을 막게 됩니다. 이 반흔은 이상 혈관 성장을 억제시키고 눈의 뒷부분과 망막이 유착되게 돕습니다.

치료는 대개 1주 내지 2주 간격으로 한쪽 눈에 3~4회 정도 시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1/3정도의 환자는 치료 후에도 계속 병이 진행할 수 있으니 꼭 정기검진을 받고 필요 시 다시 추가 레이저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레이저 치료를 받는 중에는 심한 통증은 없으나 따끔거릴 수 있으며, 레이저 후에 망막의 중심부가 붓게 되어 시력이 나빠지거나, 시야의 감소를 느낄 수 있습니다. 레이저 치료 후 약 1주 정도는 과격한 운동을 피하고 안정하며 기침, 재채기, 변기를 조절하여 눈에 압이 가해지지 않도록 합니다.

당뇨망막병증 예방
  • 당뇨망막병증이 없을지라도 당뇨환자는 주기적으로 안과의사에게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 당뇨병 환자는 아무리 당 조절이 잘 되고 있다고 해도 합병증, 특히 당뇨망막병증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 당뇨망막병증이 발생하게 되면 점점 악화되어 실명에도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진단 받았을 경우 좀 더 자주 검사를 받아야겠고, 철저한 당뇨병관리를 해야 합니다.